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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네이트 세미나 현장, 그 철학을 공유하다
2025.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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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네이트 세미나 현장, 그 철학을 공유하다



“아름다움을 위해, 우리는 어디까지 감수해야 할까요?”


치과 진료실에서는 이 질문이 생각보다 자주 등장합니다.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멀쩡한 치아를 깎아야 한다면 마음 한켠이 불편해지기 마련이죠.

최근 치과 치료의 흐름이 ‘더 많이 하는 치료’가 아니라
‘덜 침습적인 치료’로 옮겨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미라클네이트는 이 지점에서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치아를 깎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심미적 결과를 만들 수는 없을까?”

이 질문은 단순한 시술 기법을 넘어, 치료를 바라보는 기준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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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미르치과병원에서 열린 
미라클네이트 세미나도 조금 다른 분위기의 자리였습니다.

경산·목포·순천·광주·예스미르치과 등 5개 회원 병원의 의료진과 스텝 약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무삭제 라미네이트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눴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정답을 알려주는 시간이기보다는,
“어디까지가 가능하고, 어디서부터는 조심해야 할까?”를 
5곳의 회원병원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거의 깎지 않거나, 
아예 삭제 없이 얇은 세라믹을 부착해 치아의 형태와 색을 개선하는 치료입니다.
치아를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진단과 디자인, 접착 과정 하나하나에 더 세심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술보다 기준,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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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치료’부터 무삭제 라미네이트까지


세미나는 정진영 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이 직접 진행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물론, 치아 표면의 하얀 반점이나 초기 탈회 병변을 개선하는 
아이콘(ICON) 치료 사례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아이콘 치료 역시 치아를 깎지 않고 특수 레진을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간단해 보이지만 무엇보다 케이스 선정이 중요한 치료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 어떤 경우까지 무삭제가 가능한지
• 무리한 적용을 피해야 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 환자 상담 시 어떤 설명이 필요하고,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지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진료 환경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민을 나눴다는 점에서
세미나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진지하면서도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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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네이트가 말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미라클네이트는 하나의 브랜드이기 이전에, 
하나의 기준에 가깝습니다.

‘치아를 덜 깎는 치료가 좋다’는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환자의 현재 치아 상태를 존중하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정진영 원장은 세미나 현장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미라클네이트는 결과만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이 말은 곧, 의료진에게 더 많은 고민과 책임을 요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라클네이트는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세미나와 임상 공유를 통해 의료진 간의 협업과 학술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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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끝, 그리고 다음 단계


이번 미라클네이트 세미나는 ‘하나의 행사’로 끝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미라클네이트가 지향하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무작정 확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기준 안에서 건강하면서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치과 치료는 결국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일이고, 
그 선택의 무게는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나눠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

앞으로도 미라클네이트는 의료진과 함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